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제조공장에서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공로가 큰 ‘전남도 으뜸장인’을 선발한다.

전남도는 24일 도내 중소기업 제조공장에서 품질개선과 생산성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직장 동료간에 신망을 받고 있는 모범근로자에 대해 2008년 ‘전남도 으뜸장인’으로 선발하기 위해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10월 2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장인정신과 건전 근로기풍을 조성하고 품질경영, 분임조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으뜸장인상 추천대상자는 도내 동일 제조업체에서 5년이상(중소기업 3년이상) 계속 근무하고 품질분임조 활동경력이 5년이상인(중소기업 2년이상) 현장 근로자나 지도사원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근무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참여 확대를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경우 품질분임조 활동경력을 3년이상에서 2년이상으로 완화하고, 2명을 선발토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후보자 10월 21일까지 전남도 경제통상과에서 한다.

수상자는 분임조 활동을 통한 생산성향상, 불량률감소 등 공정개선 및 제안실적 등에 현저한 공적이 인정되고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후보 가운데 5명을 선발, 으뜸장인 증패를 수여한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68명의 으뜸장인상 수상자를 선발 시상했으며 수상자는 소속회사에서 인사특진, 특별승급, 보너스지급, 해외연수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고 현장근로자의 귀감으로 삼아 장인정신과 건전 근로기풍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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