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산 J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K양은 요즘 인터넷교보문고에 들러서 직접 책을 구입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예전에는 책을 고른 후에 부모님께 카드결제를 부탁해야 했지만, 얼마 전부터는 혼자서 결제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K양이 이용하는 결제서비스는 KTⓜ 서비스. 부모님께서 KTⓜ을 통해 매월 3만원의 온라인용돈을 주기로 하셨기에 매월 마음에 드는 책을 정기적으로 구입하여 읽을 계획이다. 소설읽기와 미술에 관심이 많은 K양이 구입한 책은 전아리 작가의 '직녀의 일기장', '이야기 청소년 미술사'. 사회공부를 위해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도 구입했다. 할인에 쿠폰까지 적용하니 기가 막힌 가격 29,970원. 마일리지로 2,430원이 적립될 예정이니 다음달에는 좀더 넉넉하게 고를 수 있겠다.

인터넷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는 청소년들의 도서구입이 용이하도록 지난 9월8일부터 KTⓜ 결제서비스를 시작했다. KTⓜ 서비스는 집 전화 결제의 안정성과 핸드폰 결제의 편리함을 하나로 모은 서비스이다. KT 집전화나 메가패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장소의 제약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추가 이용자를 3명까지 등록할 수 있기에 부모님의 신청으로 월 일정한도 내에서 온 가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에게는 ‘온라인 용돈’의 개념으로 이용될 수 있다. 자녀가 어떤 곳에서 용돈을 사용했는지의 여부를 인터넷상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므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인터넷교보문고는 신규결제수단 확대와 관련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10월8일까지 KTⓜ 결제 고객 100명을 추첨하여 교보문고 마일리지 5만점(현금 5만원 상당)을 제공하고, 도서상품권 결제 고객 100명에게는 1만점(현금 1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교보문고 장기완 씨는 “KTⓜ 서비스로 청소년 독서를 장려하기 위하여 이벤트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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