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08 크리스마스과학콘서트’가 광주에서 개최된다.

광주시는 24일 지자체 공모를 통해 광주시가 개최 장소로 확정됨에 따라 지난 8월 140만 시민에게 감동과 흥분을 안겨주었던 ‘2008 대한민국과학축전’ 행사에 이어 또 하나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8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국 지자체와 과학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올해 크리스마스과학콘서트 개최 신청자를 공모한 결과, 울산 등 타 광역시와 과학관련 단체들과 경합을 벌여 최종 개최지로 24일 선정됐다.

크리스마스과학콘서트는 1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왕립연구소(Royal Institution)가 실시하는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을 모델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도입해 올해 제6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강연 행사다.

크리스마스과학콘서트는 원형 무대를 마련해 강연자와 청중이 하나가 되어 복잡한 과학논리를 쉽게 풀어가는 체험형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 중간에 클래식, 전통가요, 비보이, 연극 등 공연을 함께 진행해 청중의 흥미를 북돋우는 행사다.

주요 참가자는 청소년들이지만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며, 1000여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유익한 과학문화를 전 국민이 접할 수 있도록 KBS 지상파 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영한다.

광주시는 ‘2008 대한민국과학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에 따라 자신감을 갖고 이번에도 타 시․도 보다 열악한 지방비 매칭조건을 뛰어넘은 전략적 제안을 함으로써 개최지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대한민국 최초우주인 배출도시, ‘2008 대한민국과학축전’ 성공적 개최도시, 국립광주과학관 건립도시 빛고을 광주에서 올해 송년행사인 ‘2008 크리스마스과학콘서트’를 개최해 상징성 확보와 유종의 미를 거두고 공연으로는 전통 남도예술의 리듬과 속도감을 조절해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젊은층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립국극단, 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시키며 크리스마스 효과를 극대화한 12월20일(토)부터 21일(일)까지를 행사일정으로 선정하고 지역 과학인사인 선우중호(鮮于仲皓) 광주과학기술원장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비전과 미래 설계 등을 제공한다는 등의 내용을 제안했다.

이번 과학콘서트 행사에는 광주지역 출신 최초우주인 이소연 박사도 강사로 나와 우주과학과 체험을 전달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빛고을 광주가 ‘대한민국 최초우주인’ 배출, ‘2008 대한민국과학축전’ 개최, 국립광주과학관 건립에 이어, 송년행사인 ‘2008 크리스마스과학콘서트’까지 개최하게 돼 국가의 대형 과학문화 행사를 모두 유치함으로써 과학도시 광주의 위상을 대내․외에 떨치고 타 시․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도 성공적으로 치러 과학도시 광주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내년도 과학문화 확산 사업에 대비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의 과학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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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과학산업과 사무관 박장석 062)613-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