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전자통관시스템 유지보수 외부위탁 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조직관리 체계 수립을 위해 정부기관 최초로 「IT 아웃소싱 조직진단 및 성과관리 방안 수립」의 컨설팅 사업을 지난 5일 착수하였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08년 정보화 전문기술지원에 공모하여 28개 기관 33개 과제 중 최종 지원 중앙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원의 추가 예산(자체예산 5천만원)과 전문기술을 지원받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용역 사업으로 IT 아웃소싱의 가치창출을 통한 아웃소싱 조직의 원가 절감과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유지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관세청 조직의 성과를 크게 향상할 수 있는 IT 아웃소싱 조직진단 및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타 정부기관의 IT 아웃소싱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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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정보관리과 이성갑 사무관 042)481-7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