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5일 오후 4시 울산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박부환 울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가스업계관계자 및 가스안전관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울산가스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창)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날 행사는 기업체 가스안전관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유공자 포상과 부대 문화행사를 통해 가스업계와 기업체 안전관리자들의 사기 앙양과 상호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본행사와 식후행사로 구분 진행된다.
본 행사는 개회, 축사, 가스안전유공자 포상, 가스안전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가스안전에 헌신해온 안전관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스사고는 작은 방심에서 시작돼 큰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더욱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계획이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가스안전관리에 기여한 SK에너지(주) 최중권(42) 대리, 정우에너지(주) 이진두(38) 차장, 미래가스 박석우(28) 대표, 한국가스 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 강태산(37) 과장이 시장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은 대한유화공업(주) 이광우(54) 과장, (주)경동도시가스 김용철(34) 과장, (주)효성 임윤규(45) 사원 등 3명이 수상한다.
이어 식후행사에서는 울산아리랑의 가수 오은정의 축하공연과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더불어 이날 울산대공원 내에서 가스사고 사진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가스안전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울 방침이다.
한편, 가스인의 날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대단위 석유화학 플랜트, 가스제조 사용시설이 밀집된 울산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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