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최근 국립중앙극장에서 발생한 공연 리허설 중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공연장 안전문제뿐 아니라 리허설 시 안전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꾀하기 위해 ‘공연장 리허설 안전 대책 지침’을 수립,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안전 대책 지침에는 리허설 시 관련 스태프 이외 공연장 출입금지, 안전요원 배치, 무대 위험지역 출입 통제 및 안전장치 마련, 무대 안전조명 설치, 전기시설 감전사고 예방 조치, 대관계약시 리허설 안전수칙 마련 등 각 공연장에서 리허설 중 준수 또는 점검해야 할 구체적인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22일 ‘공연장 리허설 안전대책 지침’을 주요 공연장 및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통보하여 시행하도록 하고, 앞으로 각 공연장의 특성에 맞는 ‘공연장 안전 대책’을 별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 공연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공연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 강화 대책 논의를 위해 서울 소재 주요 국․공립 공연장 및 국립예술단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연장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산업기술시험원(무대시설안전진단센터)과 함께 금년 초부터 개발에 들어간 <공연장 안전 매뉴얼>(12월 발간예정)에도 공연 리허설 중 각 공연장 관계자가 준수 또는 점검하여야 할 사항들을 추가, 반영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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