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제5회 KML 실전투자대회 개최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만 20세 이상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캠퍼스 리그’와 ‘일반인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일반인 리그의 경우 예탁자산의 규모에 따라 ‘2000리그’(2천만원 이상), ‘500리그’(5백만원 이상)와 대우증권 프리미엄 회원제 서비스인 eXpert 클럽의 이용고객이 참가하는 ‘eXpert리그’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에서는 2000리그 1등에게 1천만원, eXpert리그 1등에게 7백만원 등 총 510명의 참가자에게 1억 5천여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캠퍼스 리그 입상자 6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대우증권 입사 특전(3명), 입사 지원시 가점(3명)을 부여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대우증권 온라인서비스부 김형래 부장은 “미래 경제활동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실물경제의 흐름과 올바른 투자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캠퍼스 리그’를 신설했다”며 “특히 캠퍼스 리그 입상자의 경우 주식 운용에 대한 능력이 검증된 만큼 별도의 결격사유가 없는 한 대우증권에서 상품운용 등 주식과 관련된 업무에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참가신청은 5월13일까지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와 전국 지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3322)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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