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세계 최초 연속적 용량변화 타입 운전석 i-SRS에어백 시스템 개발

서울--(뉴스와이어)--혼다는 세계 최초로 에어백의 용량을 연속적으로 변화시켜 운전자의 보호 성능은 높이고충격은 줄인 운전석 i-SRS에어백 시스템을 개발 했으며 11월 출시 예정인 경차 라이프(Iife)에 탑재한다고 지난 9월 18일 도쿄에서 밝혔다.

이 새 타입의 운전석용 i-SRS에어백 시스템은 나선형 봉제 구조에 가스 분출 조절 밸브가 에어백의 작동과 내부 압력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보다 신속, 저충격으로 작동하며 보호 성능을 보다 길게 지속시키기 위해서 운전자의 착석 위치와 예상 충돌 형태를 판단하여 작동 하는 세계최초 기술이다.

혼다는 1972년 에어백의 기초 연구를 시작하여 1987년 일본 최초로 운전석 SRS 에어백 시스템을, 1990년에 조수석 SRS 에어백 시스템을 발표한 바 있다. 1998년에는 세계 최초로 탑승자의 자세를 감지하여 2단계로 팽창하는 에어백을 개발하는 등 혼다는 안전을 향한 연구와 개발의 선구자로써 끊임없이 새로운 안전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nda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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