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3-14 12:01
서울--(뉴스와이어)--참가자들이 골라서 게임을 선택하는 스포츠베팅 상품이 우리나라에도 도입된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ilovetoto.co.kr)는 맞히기 쉽고 참여도 간편한 고정배당률 방식의 스포츠베팅 상품 ‘프로토(Proto)’를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오는 29일(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스포츠 선진국에서 오래 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고정배당률 방식의 스포츠베팅 상품은 매주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수백개의 경기를 대상으로 경기 결과(승무패)를 예상한 후 미리 제시된 배당률을 보고 자신 있는 경기만을 골라 베팅하는 방식의 선진국형 지적 스포츠베팅 게임이다.

스포츠토토가 이번에 출시하는 고정배당률 상품 ‘프로토’는 우리나라의 스포츠 환경을 고려해 매주 주말에 열리는 40~50개의 국내외 축구(연장전, 승부차기 제외) 및 야구(1회~9회)경기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시행되며, 참가자들은 각 경기별로 사전에 제시된 배당률을 보고 최소 3경기에서 최대 10경기까지 선택해 최종결과(승무패)를 알아맞히면 된다.

이 때 자신이 선택한 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혀 적중됐을 경우 해당경기의 배당률과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을 적중상금으로 받아가게 된다.

‘프로토’는 최소 3경기만 골라 참가하면 되기 때문에 참여하기가 간편하고 맞히기도 매우 쉽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로토’는 기존 토토 게임의 환급률이 50%인데 비해 법적으로 환급률이 최대 75%까지 늘어나 참가자들에게 그만큼 유리한 상품이다.

프로토는 토토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곳에서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에 발매를 시작해 최초 대상경기 시작 10분 전(통상 토요일)에 발매가 마감된다. 베팅금액은 최소 100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고정배당률 게임은 이미 유럽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베팅 문화로 성장해 있다”며 “우리나라의 프로토 게임은 참여방법이 쉽고 여타 다른 베팅게임과 비교해 사행성이 낮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건전한 스포츠베팅 레저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토토는 프로토 발매 시작일인 29일 낮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프로토 상품 및 BI 설명회를 갖고 프로토의 본격 출시를 알릴 예정이다. (끝)





연락처

홍보팀장 홍진호 02-3441-3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