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립고궁박물관(관장 소재구)은 (재)세종문화회관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박물관 전시와 더불어 음악을 같이 즐길 수 있도록 9.27(토) 오후 4시에 국립고궁박물관 야외에서 ‘왕실문화 숨결 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의 연주단인 서울시 청소년 국악 관현악단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국악 관현악을 통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신선한 음악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국악기를 이용하여 우리의 민요, 퓨전국악, 영화․드라마 주제가 등을 다양하게 표현해 냄으로써, 청소년을 포함한 관람객들에게 감성적 展示효과와 같은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음악회는 이번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지난 8. 8(금) 공연에서는 여성 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이 신 수제천, 제주민요 ‘너영나영’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사업인「함께해요! 나눔예술」의 일환으로 국민과의 문화예술 ‘나눔’이라는 공감대를 배경으로 하여 이루어진 것이며, 앞으로 국립고궁박물관은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국민들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고자 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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