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이 가을을 맞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졌음은 물론 공연에 고급화를 지향하여 보다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구성하여 한 단계 발전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일상의 생활속에서 피로에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향유를 누리고 느끼게 하기 위해 지난 5월 16일부터 시작한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공연이 9월 26일(금)부터는 “매일 저녁 7시”에 시민들을 찾아 간다.

추분이 지나면서 일몰시간이 상당히 빨라졌고 선선해진 날씨를 고려하여 공연시간을 매일저녁 8시에서 7시로 기존보다 한 시간 앞당겨 진행되고 있다. 공연시간은 지금과 같이 1시간이다.

서울시는 공연 시간 변경으로 퇴근시간과 맞물려 서울광장으로 더 많은 직장인들이 하루의 피로를 잊고 문화의 향기 속으로 빠지기 위해 모여 들 것을 기대하며 잔디 광장에서 간단한 햄버거를 먹으며 동료와 웃음을 주고받는 풍경이 많이 만들어 질 것 같다고 전했다.

- 오페라, 벨리댄스, 팝페라, 뮤지컬,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 총출동

또한, 9월 마지막을 장식할 공연들은 다채로운 구성과 고급화된 공연으로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26일에는 김자경 오페라단이 출연하여 ‘오페라의 유혹’을 선사한다. 김자경 오페라단은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에서 가장 오랫동안 수준높은 그랜드오페라를 가장 많이 공연한 민간 오페라단이다. 베르디의 대표적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비롯 나비부인, 카르멘 등을 공연한 한국의 대표적 오페라단이다.

29일에는 서울거리 아티스트 공연이 펼쳐지는데 ‘지바벨리’, ‘DID’, ‘무용수 미소야, ‘PS MUSICAL’팀이 출연한다. 지바벨리 공연단은 빛의 찬란함과 은은함을 동시에 무대에서 말한다. DID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팝페라의 장르를 정의해 줄 수 있는 거대한 꿈을 꾸는 모토를 바탕으로 남성 3명으로 구성돼 있고 무용수 미소야는 무용으로 사람들에게 미소를 전달하기 위하여 창단한 무용팀이며 PS MUSICAL은 뮤지컬 갈라콘서트 공연 팀으로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살아있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30일에는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팀이 출연하여 ‘무용의 향연’을 보여준다. 한국 춤의 전통과 실험성을 조화시킨 한국 무용계의 중추인 서울시무용단은 우리시대 최고의 무용가들을 중심으로 순수예술의 고급화 및 대중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으며, 이날 공연에서 무용단은 기원무, 승무, 장고춤, 살풀이춤, 무당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깊어가고 있는 9월의 가을밤을 서울광장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하시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람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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