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와 한국경제신문은 공동으로 2013년 새로운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하기 위하여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앞에서「2008 대한민국 기후변화 박람회」를 개최한다.

‘내일을 위한 기후변화 실천계획’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80여개 관련기업과 기관이 참가하여 지구온난화 방지와 CO2배출 저감을 실현하기 위하여 저탄소형 에너지사회 구축을 통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와 산림을 이용한 탄소 순환형 사회조성에 필요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선보이게 된다.

이 행사는 CO2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행사기간 중 사용되는 전력의 일부는 태양광발전으로 충당하고 발전차량을 바이오디젤로 가동함으로써 대기 중 배출되는 유해가스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박람회(Low Carbon Expo)로 진행된다.

이번 기후변화 박람회에서는 일반 가정에서 CO2 저감을 통한 지구온난화를 방지를 위해 필요한 생활양식을 제시하는 ‘그린홈(Low Cost, High Energy House)’ 을 선보인다. ‘그린홈’은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와 고유가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서울숲’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그린홈 솔루션 : 신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풍력발전시설설치, 건물 외벽은 단열이 가능한 열 교환도료 활용, 연료전지, 고효율단열재, 고효율 LED 등 설치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을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폐지, 폐식용유, 폐형광등 수거캠페인, CO2저감 시민실천 행동강령 서약식, 인간동력 및 목재DIY 체험행사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한 실천사례(Action Plan)들을 체험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27일에는 손현아, 리한, 최소리 등이 출연하는 ‘CO2 Down, Life Up ECO2 음악회’(오후 6시30분∼8시)(관람무료)가 개최되어 범국민적 환경운동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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