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9월 29일(월)~10월 3일(금)(4박 5일간) 김징완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삼성중공업 사장)을 단장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하여 신재생에너지 및 CO2 감축 관련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르웨이는 1차 에너지공급의 40%를 신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있으며, 탄소감축을 위한 환경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CCS)의 대대적인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제 17차 한-노르웨이 경협위에서는 양국간 교역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전통적인 협력분야인 조선․해운 협력을 비롯하여, 신재생에너지(태양열, 풍력), 이산화탄소 배출거래제,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 등 양국간 환경 분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동 경협위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김징완 한-노르웨이 경협위원장(삼성중공업 사장), 고윤화 한국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최병구 주 노르웨이 대사 외 관련 기업, 기관 25명, 노르웨이측에서 Hendrik O. Madsen 한-노르웨이 경협위원장(노르웨이 선급협회(DNV) 회장), Geir Pollestad 석유에너지부 차관, Didrik Tønseth 주 한국 대사 외 경제인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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