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관내 광역도로망 건설사업에 국비지원이 확실시 돼 공사진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파란불이 켜졌다.

이는 국대도 25호선(용동~동읍)건설공사에 250억원이 올해 정부 추경예산에 추가확보됨으로써 당초예산 216억원을 포함해 466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며, 또 2009년 정부예산(안)에 따르면 국대도 25호선(용동-동읍)건설공사 300억원, 국대도 14호선(도계~진영)우회도로 건설사업 453억원, 국대도2-25호선(양곡~완암)건설 사업 150억원이 각각 반영된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2009년도 당초 정부예산(안)에 국대도 25호선(용동~동읍)건설공사 사업비는 100억원, 국대도 2-25호선(양곡-완암)건설공사 사업비는 20억원밖에 각각 반영되지 않아 경남도에서 추진할 내년도 대형 건설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된 바 있었다. (2008년 9월 9일자 경남신문)

그러나 초기 정부안이 알려진 후, 창원시는 국비학보 대책특별반을 구성해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방문 면담과 현장 안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기존 대형사업장의 경우 조기 준공하지 않으면 원자재가 상승등으로 재정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폭적인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국대도 25호선(용동~동읍)건설공사는 총사업비 2,143억원을 들여 부산국토관리청에서 시행중인 국대도 14호선(도계~진영)우회도로 개통시기인 2011년까지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대도 2-25호선(양곡~완암)건설공사는 총사업비 975억원이 투입돼야 하며, 도시간 광역도로망 조기 구축과 창원터널 연결로인 창원대로의 시내교통량 분산으로 공단 기업체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국도14호선(동읍우회도로) 공사는 총사업비 1,413억원이 투입돼야 하며, 창원 도계동에서 김해 진영읍으로 연결되는 구간으로 창원 도계 만남의 광장 앞 도로를 확장하고 경사를 완만하게 하는 공사이며 2003년에 착공하여 2010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국대도25호선 도로와 연결됨으로써 기존도로의 교통체증 해소와 시가지와 읍면지역간 통행의 편리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조기에 준공되어야 할 도로이다.

이와 같이 창원시 관내 광역순환 교통망이 조기에 준공되어 도로의 연계 기능이 확보됨으로써 창원과 인근도시와의 물류비 감소, 시너지효과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 개발을 유도하게 될 것이며, 시내통과 차량의 우회로 도시내 교통량이 감소하고 시가지내 차량배출가스 감소로 도시의쾌적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 될 것이며, 특히 읍․면 지역의 지역개발 촉진으로 도․농간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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