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은효)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사천 일원으로 ‘다문화가족 캠프’를 떠난다.

다문화 가정의 행복한 한국여행 ‘Happy Korea’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창원지역 다문화가정 중 9가정 36명(일본여성 4가정, 베트남여성 3가정, 중국여성 2가정)을 선정해 한국전통문화 체험과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한 것.

이번 여행에는 소망풍선 날리기, 캠프파이어 등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고부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모가 안 계신 세대에는 노인회관 이용 어르신들과 1일 부모 맺기를 통해 1박 2일의 행사를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창원시노인종합복지회관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한 구성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결혼 이민자들에게 한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시부모와 함께 하는 캠프활동을 통해 고부간의 관계개선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행사취지를 밝혔다.

다문화가족캠프 ‘Happy Korea’ 세부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노인종합복지회관 1층 사무실(055-267-5241)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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