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대생 커리어 개발 운영사례에 대한 정보공유과 향후 대학내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확대·발전방안 마련을 위한「2008 경상권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우수사업 발표회」가 오는 9월 26일(금)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열린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진로개발’에서 ‘취업지원’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 대학내 설치되어 있으며 여성부는 대학내 취업지원실과 차별화되는 여대생 특화 경력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를 지원하고 있다.(2008년 12개 센터 지원)

특히 여성부는 지역내 센터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센터 확산을 유도하고자 매년 지원대학중 권역별 리더대학을 선정하여, 권역별로 우수사업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 권역별 리더대학 : 충남권(충남대), 경상권(신라대), 호남권(원광대)

이번 우수사업 발표에서는 그동안 각 센터에서 추진했던 사업중 성과가 좋았거나 타 기관과는 차별화된 사업을 중심으로 발표하게 된다.

이날 발표될 내용은 동의대「여대생특화 진로교육과정 운영 사례」, 동아대「여대생의 소그룹 활동을 통한 취업역량 개발」, 신라대「 SWOT for Career」이며 경북대에서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내 및 지역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각 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서로 벤치마킹함으로써 여대생의 진로개발 및 취업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여성부 최창행 인력개발지원과장은 “여성부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역 리더대학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지역센터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함으로써 센터 확산을 유도하고 센터 서비스 대상을 재학생 외 졸업생, 타대생 및 지역내 미취업 여성으로 확대하여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를 지역내 고학력 인력개발 거점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인력개발지원과 사무관 정회진 (2075-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