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중국 심양행 항공권 주말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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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2008-09-25 13:23
서울--(뉴스와이어)--루프트한자 독일항공(지사장 크리스티안 쉰들러)은 오색이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해 중국 심양행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한국과 중국 심양을 연결하는 최초의 유럽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심양 왕복 항공권을 특가 155,000원*에 제공한다.

루프트한자에서 제공하는 이코노미석 가을 특가 요금은 다음과 같다.

인천-심양 노선 :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 예약 고객에게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여행가능한 왕복 항공권155,000원*에 제공.
*세금 및 서비스 요금 별도

위 특가 요금은 세금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며 루프트한자 약관규정이 적용된다. 특가판매 조건 및 자세한 사항은 루프트한자 홈페이지(www.lufthansa.com)를 참조하거나 (02)3420-0400로 연락하면 된다.

루프트한자는 현재 매일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주3회 부산-뮌헨(인천 경유) 노선과 주3회 심양-인천-뮌헨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루프트한자는 한국인 승무원 서비스 및 한국인 승객들이 선호하는 한식 기내식 비빔밥, 김치, 고추장, 컵라면 등을 최상급 와인과 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와 함께 제공한다. 또한, 한국 잡지 및 비디오&오디오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현지화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의 승객은 세계적인 소믈리에 챔피언인 마르쿠스 델 모네고(Markus Del Monego)가 특별 엄선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인 승객들은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뮌헨 공항 도착 시 현지 한국인 직원으로부터 환승, 세관, 공항 및 여행에 관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인 환영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루프트한자 개요
루프트한자 그룹(Lufthansa Group)은 540여개의 자회사와 투자처를 소유한 글로벌 항공 그룹으로서 여객, 화물, 정비, 기내식, 기타 등 총 5개 영역의 사업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분야의 업계 선두를 이끌고 있다. 루프트한자 그룹사 중 핵심 사업인 여객 부문의 경우 루프트한자 독일항공(Lufthansa German Airlines), 스위스 항공(SWISS), 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 유로윙스(Eurowings) 및 브뤼쉘 항공(Brussels Airlines)을 소유, 전 세계 400개 이상 도시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Lufthansa German Airlines)은 유럽계 항공사 중 여객 수송량 1위*를 자랑하는 유럽 최대 항공사이자 스카이트랙스 선정 유럽 최고 항공사 및 유럽 최초 및 유일의 5스타 항공사다. 한국에서 30년 이상 운항 중이며 현재 서울/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주 5회 및 뮌헨 주 5회를 거쳐 유럽 그 이상의 도시로 매일 연결하고 있다. A350 및 A380/B747 등 최신 및 최대 기종으로 운항 중이며 4개의 객실 클래스 - 퍼스트,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모두 최신 프로덕트를 갖추고 있다. dl뿐만 아니라 한식 기내식, 한국어 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승무원 등 맞춤형 현지화 서비스는 물론 기내 인터넷 서비스인 플라이넷®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 항공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lufthans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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