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은 지난 5월 24일 시행한 9급행정직등 15개 직렬을 제외한 7급 행정직과 19개 기술직렬(간호·기계· 전기·화공·농업·축산·산림자원·산림보호·조경·해양·수산·선박·보건·환경·통신기술·전자통신기술·농촌지도(농업)·농촌지도(원예)·생활지도사)204명을 선발하는데 6,150명이 지원하여 평균 30.1: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험의 특징으로는 7급 행정직 4명 선발에 1,016명이 지원하여 평균 25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특히 경주시 7급 행정직 1명 선발에는 417명이 지원하여 41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남여비율은 6,150명중 남성이 53%인 3,260명, 여성이 47%인 2,890명이며, 이는 선발계열이 7급 행정직과 기술직분야임을 감안할 때 여성의 지원비율이 예상보다 높은데 이는 간호직과 보건직렬에 여성의 지원비율이 높다고 밝혔다.
간호직의 경우 여성의 지원비율이 가장 높아 지원인원 838명중 여성이 825명(98%) 지원하였고, 보건직도 지원인원 810명 중 636명(79%)이 지원하였다. 여성의 지원이 1명도 없는 직렬은 선박직으로 모집인원 1명에 지원인원 14명 전원이 남성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에서는 필기시험당일 27일이 안동국제탈춤축제와 구미 기능경기대회등이 있어 교통체증을 대비하여 교통 경찰관을 고속도로IC, 시외버스 터미널, 시험장 주변에 배치하고,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차량도 시험장에 배치하였다. 특히, 나병선 인재양성과장은 응시생들에게 전날 미리 시험장을 둘러 본후, 시험당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입실시간인 9시20분까지 늦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10월 31일 경상북도청홈페이지(www.gb.go.kr)를 통해 발표되지만, 전날인 10월 30일 20시경에 도청으로부터 필기시험합격축하메세지를 휴대폰으로 받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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