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건국60년, 함께하는 세계한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제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재외동포정책 세미나, 어울림한마당, 사진전 및 다큐멘터리 TV 방영 등 재외동포들과 내국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은 10월 2일(목)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1,000여 명의 재외동포 및 국내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세계 속에 한인의 위상을 높인 유공자에 대한 훈포상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중 여섯 명이 직접 참석해 수상을 하게된다. 특히, 데뷔 40주년을 맞은 첼리스트 정명화씨는 올해 제2회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로서 축하연주를 통해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이에 앞서 10월 1일(수)에는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기념관에서 재외동포정책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외교통상부에서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학자, 경제인, 언론인 등이 모여 재외동포와 모국간 연대강화 및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10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으로 전통탈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으로 오랜만에 모국을 방문한 재외동포들과 내국인들이 함께 어울려 옛 향수를 떠올리고, 한국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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