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소장 이필용)는 오는 9월 29일 동해 수산연구소에서 “동해 해양환경 연구”를 주제로 국내 관련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 지구적인 생지화학 순환을 결정하는 퇴적층에서의 유기물 분해 과정과 독도 인근 용존 메탄가스의 분포 특성, 동해안의 연안침식 현황과 대응전략, 동해 남부해역의 냉수대 발생 원인인 해류 구조와 연안용승 등의 연구결과를 통한 동해의 해양환경 특성, 해양 무척추 동물에 공생하는 해양 미생물의 화학적 생태와 미생물로부터 생리활성 물질 개발 등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기후변화와 연관된 동해의 생지화학적 변화 연구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의 물리적 순환과 생지화학적 현상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핵심 메커니즘을 제공할 것이다.

이필용소장은 전 지구적 기후변화를 연구하기 위한 모델 해역으로 잘 알려진 동해의 연구와 개발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미래의 해양환경 변동 예측과 해양자원을 이용한 산업적 응용 등 종합적인 연구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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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환경연구과 과장 진현국 033-660-8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