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이 사진전은 콜롬비아, 멕시코, 과테말라 등 20여개국 100여명의 정부대표가 모인 "제3차 관광 및 수공예 국제회의"와 연계하여 중남미 시장에 한국의 매력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다른 여타의 사진전들과 달리 독특한 기획과 첨단영상장비를 동원하여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우리 교민들에게는 떠나온 고국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교민은 “한국의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난다”고 대답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김백선 교수(경원대학교 실내건축과 겸임교수)가 기획하고, 삼성전자, LG전자에서 협찬 받은 대형 LCD모니터를 통해 한국의 세계유산, 사계, 대표 관광지, 한국인의 문화생활상, 한국의 현대상, 최동단 독도의 매력, 한류 등을 보여주어 방문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전을 둘러 본 한 남미 정부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페루 국립관의 수준을 높였다"고 극찬하는 등 많은 각국 정부대표 및 페루 국민들이 한국의 첨단 영상매체 기술과 한국의 매력을 융합한 전시회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중남미 지역에서의 한국 관광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풍부한 자원을 가진 중남미 국가들에 대한 자원외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11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페루 양국간의 문화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 국제관광과 02-3704-9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