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진정한 동호인 축제로 거듭난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제6회 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9. 27일부터 2일간 백제의 숨결이 살아있는 부여에서 개최된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순위경쟁식의 16개 시군대항 배구대회에서 벗어나 진정한 배구동호인들의 축제로 거듭났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즉, 배구를 잘하는 사람들 모임이 아닌 배구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한마당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대회라 할 수 있다.

한편, 道 관계자는 “실내스포츠의 꽃인 배구를 통해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도 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부여군민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여 제54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을 다짐하는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의미있는 대회임을 밝혔다.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부여군민체육관에서 시작되며, 충남배구연합회의 주관으로 4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은 풀리그, 결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대회 우승팀은 09년도 전국 국민생활 대축전에 충남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선수선발권이 부여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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