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7차 한·일 고위경제협의회가 10.1(수) 서울에서 개최되어 우리측에서는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 일본측에서는 고노 마사하루 외무성 외무심의관(경제담당, 차관보급)을 수석대표로 양국의 경제․통상 부처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 전반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금번 회의에서 한·일 양측은 양국의 거시경제 현황과 경제·통상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4월 정상회담 후속조치 차원에서 부품·소재산업 분야 협력, 양국 FTA 추진정책, 에너지·환경 분야 협력 등 양국간 경제․통상 협력 강화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그밖에 양국간 무역·투자 애로사항, 지적재산권, 하이닉스 반도체 상계관세 문제, 한·중·일 투자협정 등 논의 예정

한편, 한·일 양측은 10.1(수) 고위경제협의회에 이어 10.2(목) 과장급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무역·투자 애로사항과 지적재산권 협력에 대해 추가 협의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위생검역 분야, 통관절차 분야, 정부조달 분야 등 애로사항을 제기하고 양국의 지적재산권 정책 및 국제적 협력 방안 논의 예정

일측은 노동 분야, 금융 분야, 지적재산권 분야 등에 대해 무역투자 애로사항 제기 예정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동아시아통상과(T:2100-7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