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상국 대기감시센터의 장샤오천 등 3명은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방한해 황사예보기술에 관해 국내 예보관과 세미나를 갖는다. 아울러, 국내 황사관측소와 산․학 관련기관도 방문하며, 한․중 협력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중국기상국과 협력하여 한․중 황사공동관측망 구축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중국 내 황사발원지와 이동경로지역에 현재 10개소의 황사관측소를 구축해 관측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국내 황사 감시와 예보와 특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중국의 황사전문가 초청을 통해 한․중 양국간 황사 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중국 내에 황사관측망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기상기술기반국 관측기술운영팀 팀장 우덕모 (02) 218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