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명박 대통령이 2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모스크바에서 한러 정상회담을 갖는데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관계의 전략적 발전,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에너지 자원 경제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한-러 정상회담 기자회견 특집방송 이후 <Korea Now>(29일 20:00)에서는 한-러 정상회담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러시아의 고속성장으로 우리 기업의 대 러시아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는데 러시아의 통관절차 등 교역 및 투자 활성화를 제약하고 있는 애로사항이 개선된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 이후 한·러 간 경제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무엇이 있는가를 본격적으로 모색해보게 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이후 북한 내부의 움직임과 공조방안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새 정부 취임 이래 러시아 첫 방문이 가져올 기대효과에 대해 전망해본다.

○ 방송일시 : 9월 29일(월) 19시
○ 진행자 : 안착히, 임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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