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와 노동부(장관 이영희)는 전업주부 등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여성다시일하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종합취업지원서비스제공을 위하여 여성다시일하기센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9월 29일 발표했다.

여성다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법(‘08.12.6 시행)'에 따라 여성부장관과 노동부장관이 공동으로 지정․운영, 구직상담, 취업연계 및 복지지원 등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력단절여성취업지원센터로 ‘0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사업이다.

여성부와 노동부는 ‘0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여성다시일하기센터 지정․운영 사업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보완하기 위하여, 기존 취업지원기관 중 여성다시일하기센터의 운영모형과 가장 유사한 창원, 시흥, 오창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를 시범운영 실시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 기능 중 전문 집단상담 및 주부인턴제도를 추가하고 지역별 특성화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운영하도록 하였다.

이번에 시범운영하는 여성다시일하기센터에서는 9월말부터 12월말까지 집단상담, 직업의식 고취교육,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주부인턴, 보육서비스 제공 등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으로 직업교육훈련 후 직장적응 지원을 위해 70여명의 여성은 중소기업 등 지역 구인업체에 1개월간 인턴으로 채용되어 직장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갖게 되고,경력단절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정부에서 보조금(월 50만원)을 지원하고 인턴 기간 만료 후 경력단절여성을 정식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을 적극 유도하기 위하여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채용장려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흥 여성다시일하기센터에서는 재취업성공여성의 성공사례, 헤드헌터사 이사로부터 재취업여성의 성공적인 구직활동에 대한 강연 및 성공적 직장여성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관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구직상담 및 직업교육훈련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이용 방법은 각 센터 콜센터를 통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여성부와 노동부는 “내년부터 여성다시일하기센터 50개소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촉진을 위한 국가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인력개발기획과 과 장 김은정 (2075-4621), 사무관 김숙자 (2075-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