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행안부에 소도읍사업 신청을 한 곳은 고흥읍을 비롯해 장흥군 관산읍, 장성군 장성읍, 진도군 진도읍, 신안군 지도읍 등이다.
전남도는 이들 5곳의 사업계획 및 제안서를 전문가 진단을 거쳐 행안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일부 보완해 제출했다.
행안부에서는 전남지역 5곳을 포함해 전국 30개 소도읍사업을 시도에서 추천받아 중앙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중 20개소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최종선정된 소도읍은 향후 4년간 100억원(국비 50억원․지방비 50억원 이상) 이상을 지원받아 재래시장 활성화, 중심 시가지 정비 등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분야에 투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5월부터 소도읍 육성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시․군 실무 관계관 회의 등을 통해 소도읍 육성테마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주민편익 증진사업 등에 핵심사업을 선정토록 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추천대상 5개 소도읍에 대한 제안서는 실무담당자 보완 회의를 개최해 제안서 형식, 모순점, 강조할 사항, 추가할 사항, 질의답변 기법 등에 대해 소도읍 육성사업 분야 전문가인 목포대 박종철 교수의 자문을 받아 일부 보완하고 시군에서도 전문가 자문을 추가적으로 받도록 하는 등 보다 경쟁력 있는 소도읍 제안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어 소도읍 육성사업 제안서 보완을 완료한 후 지난 9월 23일 제안서 보완에 대한 최종점검과 중앙심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군 담당과장의 질의 답변 브리핑 훈련도 실시했다.
이승옥 전남도 행복마을과장은 “앞으로 있을 행안부 최종심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개발잠재력이 높은 읍지역에 대한 집중지원을 통해 읍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농간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육성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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