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5개구 보건소에서 오는 10월13일부터 11월말까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 보건소 접종은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무료접종을 지난해 69,000명에서 84,260명으로 확대,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가 접종대상이다.

시는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중 ▲65세이상 노인 ▲50~64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장애인 ▲집단시설 생활자 ▲닭․오리․돼지농장 및 관련업계 종사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하고, 당뇨 등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신부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주치의와 상담 후 접종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젊고 건강한 사람의 경우 꼭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으나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5개구 보건소에서 실시하게 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접종 초기 과수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洞)별로 지정된 일자에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거주지역 보건소의 접종일정 안내에 따라 접종을 받으면 혼잡을 피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우리나라의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12월에서 4월까지이며, 백신의 면역기간이 접종 2주 후부터 6개월 동안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10월~12월 사이에 접종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한 사람은 외출 후 귀가시 손씻기, 양치질 하기 등 개인 위생수칙만 잘 지켜도 인플루엔자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면서 “예방접종이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위주로 실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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