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회복지시설도 이젠 경쟁력 시대.’

사회복지시설 운영자와 실무자들을 위한 경영실무도움서가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서울복지재단(대표 이성규)은 9월 26일 ‘성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경영실무도움서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미션과 비전 세우기'를 발간하고, 보급 작업을 시작했다.

‘경영실무도움서’ 발간은 복지시설의 경영 선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복지재단이 진행하는 사업으로, 복지시설 현장에서 자주 부딪치는 경영실무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발간된 첫 번째 책 미션과 비전 세우기는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 미션과 비전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을 언급한 뒤, 제2부에서는 서울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300개소의 인터넷 홈페이지 조사를 통해 각 시설의 미션과 비전을 분석했다.

그리고 제3부는 미션과 비전을 수립할 때 궁금한 점을 문답형식(FAQ)으로 정리했다.

최근 사회복지시설에서도 미션과 비전을 수립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마인드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관련 자료가 기업 사례 위주여서 사회복지시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은 거의 없는 형편이었다.

이 책은 따라서 복지시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영실무도움서로는 첫 책인 셈이다.

서울복지재단은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컨설팅을 수행해오면서 현장 시설들이 주제별 전략을 수립하고 예산을 활용하는 등의 경영실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들이 쉽게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북 제작을 기획하게 되었다.

서울복지재단은 제1권 <미션과 비전 세우기>를 시작으로 제2권 <사회복지인력의 조직관리>, 제3권 <전략수립 및 성과평가>, 제4권 <이용자 고객관리>, 제5권 <지역사회 네트워크 관리>, 제6권 <브랜드 마케팅> 등 총 6권의 책자를 2010년까지 3개년 동안 연속으로 출간 보급할 예정이다.

집필은 현장 실무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 9명에게 의뢰했으며, 외부 교수진 등의 자문을 통해 최대한 현장감을 담아내도록 했다.

서울복지재단 윤희숙 컨설팅팀장은 “이 시리즈가 시설 운영자에게는 중장기 경영 방향이나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 실무자에게는 시설의 조직체계를 이해하고 각 프로그램을 운용해나가기 위한 보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재단은 9월29일(월) 재단 내 교육장에서 사회복지시설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경영실무도움서 보급설명회를 개최하고, 미션과 비전 세우기의 무료 배포에 나설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의 실무자는 서울복지재단 홈페이지(www.welfare.seoul.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20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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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복지재단 사업지원부 사업지원부장 송성숙 02-2011-0430 / 컨설팅팀장 윤희숙 02-2011-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