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국공예관(과장 김종벽)은 문화의 달 개최를 기념하고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국내외 북아트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청주국제북아트전을 2층 전시실에서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19일간 개최한다.

이에따라 '페이퍼 가든(Paper Garde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북아트전은 한국작가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뉴질랜드, 아일랜드, 대만, 중국 모두 8개국에서 46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개성미 넘치는 북아트의 세계를 전시할 방침이다.

한국 작가로는 박금준 김상구 백금남 천정임 박운화 이나미 김하란 임수연 이난규 서경원 이명숙 김경희 김억 민경아 김준권 박선민 강진숙 김나래 유림 정수진 안정민 김정영 홍종진 김태철 임영길 임헌우 등이 참여하여 전통장인의 작품에서부터 현대작가의 끼와 열정인 담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해외 작가로는 영국의 데이비드 페리, 중국의 왕홍위, 류징린, 미국의 타라 오브린, 일본의 이나가끼 요끼꼬 등이 참여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북아트의 세계를 아름답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고려시대 법화경을 비롯해 묘연연화경, 법화경케이스, 본초강목 등 고려 및 조선시대의 고판화 20여점을 선보이며, 일본 에도시대의 고판화 등 일본 중국 티벳의 고판화가 함께 전시될 계획이다.

특히 10월 1일 오후4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영국의 데이비드 페리와 중국의 왕홍위, 류징린을 비롯해 출품작가들이 참여하며 각종 공연 이벤트도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커미셔너 김태철 청주대교수는 “직지에서 디지털로 이어지는 기나긴 세월의 기록속에서 독창적인 북아트가 시대의 정신과 예술세계를 그대로 담고 있다며, 앞으로 북아트를 특화 발전시켜 경제 마케팅 도입 등 다양하게 활용하면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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