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조직위원장인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김동호, 이용관 공동집행위원장,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이날 발대식에는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제 성공의 결의를 다지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선서→격려사(허남식 시장)→격려사(김동호집행위원장)→동영상(모집~발대식전까지의 자원봉사자모습)→전체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고, 허남식 시장이 직접 선서를 수락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허남식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마니아들의 열광 속에 눈부신 성공을 거두고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영화제로 매년 발전을 거듭해 온 중심에 항상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있었다.”고 말하고, “누구보다도 영화를 사랑하고 부산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사랑이 영화제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왔다”고 그 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지금부터 영화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여러분 자신이 곧 부산국제영화제임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부산시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원활한 운영과 영화제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될 자원봉사자 모집을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상영관운영, 통역, 의전지원 등 40개 부문 모집을 통해 729명의 자원봉사를 선발(4,851명 역대 최다지원 평균 경쟁률 6.7:1)해 지난 8월 1일 영화제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서비스 기본예절 등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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