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24일부터 26일까지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한 해외바이어초청 농수산물 수출상담회에서 996만 7천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을 비롯해 1,908만 9천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주요내용으로 안면도농협이 미국 LA의 한양마트와 고춧가루 등 35만불의 계약을 추진한 것을 비롯하여, 백제식품, 서해수산, 양촌농협 등에서 젓갈류, 김, 곶감 등으로 총 961만 7천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금년에는 한인 교포바이어 외에 일본 현지바이어를 초청 했는데,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서 10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이츠제팬측」에서 부여의 밤식품 가공공장 현지방문 결과 향후 수입의사를 밝히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등 9개국 21명의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쌀, 배, 인삼, 김, 젓갈류 등 도내 농수산물 대표기업 70개업체가 참가, 개별상담 후 산지 가공공장 등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날 처음 참석한 한인교포바이어 3명을「충청 남도농수산물 수출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는 이번 상담회에 이어 10월 23일~25일까지 해외바이어 10여명을 초청하여 화훼류에 대한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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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국제통상과 농수산물수출담당 명완호 042-220-3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