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9일(월), 아산시민생활관에서 개최된「제15회 충청남도기업인대회」에서 대일공업㈱(대표 문필해, 천안)가 종합대상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경영실적 우수기업에 대한 부문별 대상(종합, 경영, 기술, 수출, 창업)을 비롯해 우수기업인상, 모범사원상 등 총 43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수상내역을 보면 ▷종합대상, 대일공업㈱(대표이사 문필해, 천안)는 자동차부품(차량용 시트프레임)생산기업으로 자체설비를 개발하는 등 국내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최근 3년간 흑자경영과 재무구조, 경영‧기술, 시장성 및 지역사회 기여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경영대상, 정산생명공학㈱(대표이사 조남경, 아산) ▷기술대상 ㈱고려비엔피(대표이사 송기연, 예산) ▷수출대상, 연이정보통신㈱(대표이사 이용호, 천안) ▷창업대상, 에이에스피반도체㈱(대표이사 남동윤, 아산) 등 5개기업이 도지사 표창과 함께 대상탑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업인상에는 ▷대동고려삼㈱(대표이사 최성근, 금산) ▷㈱씨티앤티(대표이사 이영기, 당진) ▷㈱메티스(대표이사 박기현, 천안) ▷한빛테크원㈱ (대표이사 신승경, 논산) ▷㈱인일산업(대표이사 이기복, 아산) 등 5개 기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모범사원상에는 한종공업㈱ 사원 원동수(48세, 천안) 등 20명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노사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지원기관 유공자인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 온정현 과장, 충남신용보증재단 임선호 차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북부지부 김영남 과장 등 3명이 도지사 유공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삼성SDI㈱ 천안사업장(사업장장 전병복)과 ㈱롯데대산유화(총괄공장장 안주석)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중소기업 중앙회장상에는 ▷㈱드리미(대표이사 최애희, 아산) 등 2개 업체와 ▷티티엠㈱ 이성봉 부장 등 2명이 ▲충남 기업인연합회장상에는 공주시 ㈱범양화섬 등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수상기업에게는 도 경영안정자금 지원시 대출금리 우대(3%)와 함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 홍보책자 발간, 중앙단위 포상기회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번「제15회 충청남도기업인대회」는 이완구 도지사, 유관기관‧단체장, 기업인과 근로자, 기업인大賞 수상자와 친지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공기업 사례발표와 충남 국악관현악단과 전자 현악공연단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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