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미니 클럽 40주년 기념해 ‘어린이 88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계획하는 가족 여행객을 유혹하는 알뜰한 휴가 패키지가 출시되고 있다.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90여 개의 리조트에서 최상의 휴가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클럽메드(www.clubmed.co.kr)는 미니 클럽 40주년을 기념해 10, 11월 아이와 함께 클럽메드 리조트로 휴가를 떠나는 고객을 위한 '어린이 88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니 클럽에 참가 할 수 있는 4~11세 어린이가 88만원에 휴가를 즐기는 ‘어린이 88 이벤트’는 클럽메드 인도네시아 빈탄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태국 푸켓, 일본 오키나와 카비라 리조트 휴가 고객에게 제공된다.

이에 따라 가족 고객은 10, 11월 매 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에 싱가폴 항공으로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의 클럽메드 빈탄 아일랜드 휴가를 성인 1인 128만원, 4~11세 88만원, 2~3세 72만원에 즐길 수 있다. 매주 목요일 말레이시아 항공을 이용하는 3박 5일 일정의 체러팅 비치 휴가는 성인 122만원, 4~11세 88만원, 2~3세 59만원이다.

10, 11월 지정일에 대한항공을 통해 푸켓으로 떠나는 4박 6일 일정은 성인 152만원부터 이며,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가는 3박 5일 일정은 성인 142만원부터다. 어린이 가격은 두 일정 모두 4~11세 88만원, 2~3세 72만원이다.

오키나와 카비라 리조트의 경우 아시아나 항공으로 매주 목요일 출발하는 3박 4일 일정이 성인 139만원, 매주 일요일 출발하는 4박 5일 일정이 성인 149만원이며, 어린이 가격은 4~11세와 2~3세 모두 88만원이다.

아이들만을 위한 혁신적인 올 인클루시브 휴가 개념인 '미니 클럽'을 최초로 선보인 클럽메드는 아이들이 휴가지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각 나이에 맞게 특화된 놀이와 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있다. 클럽메드의 키즈 프로그램은 2세 미만의 아기를 위한 베이비 웰컴 서비스와 만 2~3세 유아를 위한 쁘띠 클럽, 만 4세에서 10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클럽, 만 11세에서 17세 청소년들을 위한 주니어 클럽, 10대 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인 패스월드, G.O가 만 2~8세 아이들을 저녁 늦게까지 돌봐주는 파자마 클럽 등 다양하다.

클럽메드 키즈 프로그램은 숙련된 G.O들이 자녀들을 돌봐주며 각종 학습,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아이들은 어느 나이 대라도 자기와 비슷한 연령의 세계 각국의 아이들과 함께 스스럼 없이 어울리며 생활하고, 또래의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다. 부모 역시 자녀의 연령대에 상관없이 전문 G.O에게 자녀를 맡길 수 있어 아이 걱정 없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어 일석이조.

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아이들을 위한 최초의 특별 휴가 프로그램인 클럽메드 ‘미니 클럽’이 런칭 40주년을 맞이했다”며, “클럽메드는 가족 고객이 휴가지에서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40년 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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