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로젝트 다국적 여성 그룹 미소(MISO), 스타쥬얼리 메인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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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2008-09-29 10:32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 프로젝트로 결성된 아시아 국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출신 여성 4인 그룹 미소(MISO)가 스타 쥬얼리 브랜드로 유명한 아샤(ASHA)의 메인모델로 발탁이 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미소(MISO)는 'Magic Souls of Oriental'의 약자로 아시아권 여성 4인이 결성하여 넓은 아시아권역에서 활동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을 강타할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것에 그 큰 의미가 부여된다.

이를 유심히 바라본 스타 쥬얼리 전문 브랜드 아샤 엔터프라이즈(주)는 패션 주도층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며 쥬얼리 업계의 리더기업으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가수 미소(MISO)의 모습을 높게 평가하고 기존의 손호영, 신혜성, 이승철, 리치, 휘성, SS501 등 137명의 아샤 쥬얼리 스타 연예인을 제치고 메인모델로 선정했다.

아샤엔터프라이즈(주) 황정현이사는 "미소가 아직은 신인이지만 MBC 드라마넷 '슈퍼스타공작소'를 모니터링하면서 음반업계의 불황과 어려움을 되려 전화위복과 기회로 삼는 미소 그룹이 신선했다"면서 "음반 발매를 앞두고 안무 연습에 한창인 미소를 직접 만나 역량을 보니 수년 내 정상 자리에 오른다는 확신이 섰다"고 말하며 아샤 쥬얼리 메인모델에 발탁 배경을 드러냈다.

누리마루픽쳐스 음반사업부 김인성 팀장은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높게 평가해 주신 아샤 쥬얼리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미소(MISO)는 아시아 4개 국가별 출신으로 결성되어 기존 다국적 그룹들과는 결성 의미나 활동 목적이 다르기에 향후 미래 전망이 더 밝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미소는 스타 유명 브랜드 '아샤'와 메인모델을 시작으로 10월 초, 온라인 쇼핑몰 G마켓 스타샵 런칭, 10월 중순, 음반 발매 쇼 케이스, 10월 말, 중국 상해 CCTV 공연, 11월 중 일본공연,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공연 등 활발한 스케줄을 이어 나갈 것으로 알려져 미소(MISO)의 이름처럼 '미소(Smile)가 아시아권에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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