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월) 10시30분 이종휘 우리은행장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간부회의실에서 만나 우리은행이 서울디자인올림픽2008의 상징조형물인 플라스틱 스타디움 제작의 주 협찬사로 참여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다.

플라스틱 스타디움은 오는 10월10일~30일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2008 행사장인 잠실종합운동장 외벽을 시민들이 직접 모은 빈 페트병과 세제용기 같은 폐 플라스틱으로 장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설치예술이다.

약 150만 개의 폐 플라스틱 소품이 동원될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5% 정도를 차지하는 폐 플라스틱의 재활용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서, 서울시는 9월10일~30일, ‘천만 시민 한마음 프로젝트’를 진행해 서울시내 훼미리마트와 각 구청 내 우리은행 지점을 통해 폐 플라스틱을 모으는 중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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