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강경호)은 <전철타고 가는 10월의 추천여행지>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경원선 양주역 인근에서 열리는 '양주 세계민속극축제'를 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주 세계민속극축제'는 해외 7개국 9개 공연단체와 국내 50여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대형축제이다. 축제장 입장료는 무료이며, 3천원 내외 재료비만 내면, 국궁(활쏘기), 도자기 제작, 탈 그리기 등 15여가지 각종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경원선 양주역에서 축제장까지 도보로 20분 정도(약 2㎞) 걸리며, 특히 전철이용객을 위해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이선현 코레일 광역영업팀장은 "전철 타고 '양주 세계민속극축제'에 가면, 편리하고 저렴하게 주말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원선 양주역은 지난 2006년 12월 전철이 개통돼, 최근 주말마다 하루 평균 12,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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