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선박사고에 따른 한강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양화한강공원에서 현장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금번 훈련은 2008년 9월 30일(화) 성산대교를 지나던 유람선에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가정하여, 탑승객 구조 및 화재진압을 추진하고 동시에 한강내 유류유출에 따른 방제작업 및 수질오염도 조사를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강사업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영등포소방서,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 및 C&한강랜드, 망원보트장 등 80여명이 참여하고, 다목적 청소선, 구조정 및 구조보트 등 선박19척, 오일휀스 160m, 유흡착포 5박스 등의 방제장비가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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