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오는 10월 1일 제2회『여성소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하여, 각종 재난 및 건축, 소방검사, 안전교육 현장에서 남성소방공무원과 더불어 열심히 활동하는 여성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여『여성 소방공무원이 행복한 안전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소방공무원은 ‘73.10.1.(35주년) 최초 임용된 이후 서울 270명(전국1,537명)이 현장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전체소방공무원(5,327명)의 약 5%를 차지하고 있다.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 뿐 아니라 소방검사․건축․완비 등 예방행정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어린이 및 대 시민 소방안전교육, 119상황실에서의 상황접수, 의료상담까지 전문영역을 확보하여 거칠고 역동적인 소방업무에 여성의 창의와 감성을 더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여성소방공무원의 날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서울에서 제정하여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으며, 부부소방관, 최고 선․후배와의 만남, 사랑의 편지낭독, 솜씨자랑, 활동 사진전 및 설문조사 분석결과 전시 등 다채롭게 준비하여 『소방가족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소방방재청에 건의하여 전국규모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여성소방의 날에 맞추어 올해 처음으로 업무분야별『최고여성소방공무원』3명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교대근무와 육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여성소방공무원에 대해 조직 차원의 격려를 하기로 하여 그의미가 크다고 밝히고, 여성소방공무원뿐 아니라 모든 소방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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