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범국민운동본부(총재 이윤구)’에서 추진하는 ‘한겨레 한 밥상 운동’과 연계해 지난 24일 종교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학계, 경제계 등 지역사회 각층 대표 20명으로 ‘한겨레 한 밥상 광주운동본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겨레 한 밥상 광주운동본부’를 발족했다.
同광주운동본부는 조국현(1등 광주건설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본부장을 비롯해 종교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학계, 경제계, 행정기관 대표 등 총 31명의 위원들로 구성하고, 오는 10월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자치구에서는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9일부터 오는 10월7일까지 중점 추진하되, 이후에도 1년간 지속적으로 ‘한 끼 안 먹기 운동’을 자율적으로 전개해 한 끼 식대분(1인당 5천원 이상)을 성금으로 모금하고, 성금은 발대식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 기관, 종교단체, 기업체와 시민사회단체에서도 향후 1년간 자율적으로 시민 모두가 성금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현재 북한에는 30여만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를 비롯. 120여만명의 결핵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치료약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실정으로 알려져 있다.
同 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범국민운동본부’는 오는 10월부터 1년간 전국 190억원을 목표로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성금은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결핵치료약 및 영양제 구입, 양곡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북한 결핵 어린이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가 중심축이 되어 북한 결핵 어린이를 돕는 범국민적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밝히고 “3만원으로 북한 결핵 어린이 1명을 구할 수 있는 만큼, 빈곤과 기아 속에 결핵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도록 광주 시민들의 사랑과 따뜻한 손길을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아울러,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한겨레 한 밥상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이나 각급 기관·단체는 계좌송금 또는 전화(ARS)모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후원 계좌 : 광주은행 8000-0004-1122(예금주-(사)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 전화(ARS) : 030-300-0022(1통화에 2,000원)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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