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국내외 22개국에서 302개사가 참가하여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KINTEX에서 개최한「200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1만2천여건의 상담을 통해 구두계약 포함 7억6백만불의 상담 및 계약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해 13회째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첨단 자동화기기가 대거 출품함으로써 자동화기기 수요창출을 통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국산제품의 품질향상과 국내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국내 자동화산업의 업그레이드 등 자동화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한 해외 18개국 1천여명의 바이어를 포함해 국내자동화기기 수요처 구매담당자 및 관람객 5만2천명 이상이 전시장을 찾아 활발한 상담활동을 펼쳐 5억9천만불의 상담과 1억1천만불의 계약(구두계약 포함)실적을 달성하였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일본, 인도의 플랜트발주처 바이어 6개사 13명을 초청하여, 개최한 해외발주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국내 우수기자재 업체 55개사, 70여명이 참가해 1:1 개별 상담회를 가졌으며, 이번 행사로 국내 기자재업체의 해외시장 신규진출과 시장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기산진 관계자는 내년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KINTEX에서 국내외 기계류 제조업체 600개사가 참가하는, 1800부스 규모의 국내최대 기계류 종합전시회인 「2009 한국기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개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정부 산하단체로 1969년 기계산업발전법에 따라 설립된 민간단체다. 우리나라 800여 기계 업체를 회원으로 한 기계 산업의 총괄 단체다. 부품 소재 및 기계 산업 통계와 전망, 업계 여론조사를 통한 대정부 정책 건의, 기계 산업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 사업,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사업, 기능인력 양성사업, 기계류의 입찰, 계약, 차액, 하자, 지급 보증에 이르기까지 보증사업, 정책자금 수여, 수입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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