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9월 5일 주주협의회에 부의한 ‘하이닉스 M&A 추진을 위한 매각결의 안건’이 주식관리협의회 소속 9개 기관의 100% 동의를 얻어 가결되었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 2001년 10월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가 개시된 후 강도높은 구조조정 노력을 통해 2005년 7월 채권단 공동관리를 졸업하고 경영정상화에 성공하였다. 이로써 유동성위기를 겪은지 7년만에 M&A 추진이 결의됨으로써 새주인을 찾기 위한 매각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세계 반도체시장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재무능력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함으로써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세계반도체 유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오는 10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고 나면 곧바로 국내외 IB앞 RFP를 발송하고 제안서를 접수하는 등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M&A주간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하이닉스반도체의 M&A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eb.co.kr
연락처
외환은행 홍보팀 차장 이윤구 이메일 보내기 / 과장 홍영완 02-729-0163/0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