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와인셀러컴퍼니, 국내 와인셀러 업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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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09:19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와인셀러 시장을 분석 해보면, 와인셀러 기성품 시장에서 국산 제품은 대기업인 L사와 중소가전메이커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거대기업 S사의 경우 시장 철수한 예가 있다. 수입제품의 경우 와인 관련한 기업들이 들여오고 있으며, 트랜섬 유로까브 리페르 서브제로 빈텍 등이 있으며 이에 주류공급업체에서 싸게 덤으로 공급하는 초저가형 중국산(또는 동남아 지역의 저가형) 제품들이 와인전문매장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실정이나, A/S 문제가 걸리면 사실상 끝인 경우가 많고, 열어보지 않는 이상 고장인지 아닌지 모를 경우가 종종 있다.

커스텀 시장은 오딘와인셀러컴퍼니와 몇몇 주방기구업체, 냉열기기, 쇼케이스 관련업체에서 만들고 있는 실정이나 선두업체를 제외하고서는 기술적인 면이나 디자인 면에서 획일화하여 대량 제조 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와인 쇼케이스틀은 스테인리스와 유리를 이용하고 내부 선반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며, 그나마 겨우 시트지를 바르거나 칼라 스테인리스를 사용하기도 한다. 기능은 상부 또는 하부에 쿨링유니트를 부착하여 온도를 제어하고 있으며, 와인을 단순히 늘어놓는 방법의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와인 쇼케이스들은 호텔 백화점 식당가 와인바 등 어디를 가더라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상업공간에서의 와인 쇼케이스들은 천편일률적으로 획일화되어 가고 있으며, 그러한 것에 일조를 하는 건축 및 인테리어업체들의 디자인과 기술적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부분이다.

고객들은 와인셀러의 디자인과 기술의 결합, 그리고 스토리지 시스템과 심미적인 부분 등 많은 것을 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문성이 없는 인테리어업체에 일을 맡기다 보니, 중간에서 마진을 취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와인셀러가 주방기물로 변모해가고 있는 현실이다.

오딘와인셀러컴퍼니(www.ordin.co.kr)에서는 커스텀 와인셀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기술적 진보와 미래형 디자인을 제시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그 결과는 지금까지의 포트폴리오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거공간에서의 와인셀러 디자인은 기존의 실내목공 수준의 작업으로 하다 보니, 진열장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와인셀러를 인테리어업체들이 제공하고 있으며, 쿨링시스템은 기존 쿨링유니트를 사용하다 보니 기능, 소음, 디자인 등 여러 부분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와인셀러 제조 업체중에서 국내 최초로 와인랙을 시스템화 하고, 이를 모듈화한 오딘와인셀러컴퍼니(www.ordin.co.kr)의 디자인은 최고로 평가 받고 있으며, 실제 초고층 펜트하우스, 고급빌라 등에 적용한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 쿨링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KOOLTECH SYSTEM을 적용하여, 항온 항습 기능과 공간 체적 별 차등 적용토록 하여 유지 성능에 있어서 탁월하게 개선하였다. 오딘와인셀러컴퍼니는 업계 최초로 ISO 9001인증을 획득하였고, 명품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특허등록을 하였다.

10여 년 넘게 와인업계에서 활동해 온 만큼 본인이 와인전문가이자 애호가인 김풍희 대표는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자신이 와인을 즐기지 않는 데, 어떻게 와인애호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가?” 라고 반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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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와인셀러컴퍼니 개요
오딘와인셀러컴퍼니는 국내 최초로 커스텀와인셀러를 시스템화하였으며, 와인셀러 설계, 디자인, 제작 및 설치하며,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와인랙 개발과 국내시장을 주도하는 와인셀러전문기업이다. 각종 개발사업 프로젝터에 참여하여 와인셀러부문에서 독보적인 컨설팅과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매니지먼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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