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지역 재래시장이 각종 국제행사를 대비해 재래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제공, 바가지요금 근절 등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결의문도 채택하는 등 외국 손님맞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한다.

최근 재래시장 상품권에 대한 시민 불만과 관련해 재래시장 상품권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할게 될 이날 회의에는 부산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단위시장별상인회임원단, 구·군 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래시장 상품권 활성화를 비롯해, △재래시장 환경정비, △바가지요금 근절,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친절과 신뢰 등 국내외 방문객들의 위한 서비스 개선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결의문도 채택하게 된다.

상인연합회 관계자는 “부산지역 재래시장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부산국제영화제, 불꽃축제를 비롯한 축제와 국제회의 등을 잘 활용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재래시장을 알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부산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활발한 정보 교류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재래시장이 새로운 부산의 관광명소를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해 재래시장 활성화는 물론 관광부산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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