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9일 국제유가는 미 의회에서 구제금융법안이 부결되면서, 경기침체 및 석유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고조되어 폭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52/B 하락한 $96.37/B에,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9.56/B 하락한 $93.98/B에 마감

한편,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 미 구제금융법안 부결 가능성 등이 반영되어 전일대비 $1.65/B 하락한 $94.11/B 수준에 마감됨

미 하원에서 구제금융 법안 채택이 부결되면서 경제위기와 석유수요 둔화 우려가 고조됨

경기침체로 약세를 나타내던 석유시장은 미 하원에서 찬성 205, 반대 228로 7000억 규모의 구제금융법안이 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대비 약 10% 하락

Vantage Trading사의 Peter Donovan은 금일 유가변동이 향후 국제유가 향배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

Tradition Energy사의 Addison Armstrong 분석가는 유럽은행까지 확산된 신용위기가 경기침체 및 석유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

BNP Paribas사의 Tom Bentz 분석가는 구제금융 법안 부결이 주식시장 및 석유시장 폭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Peter Beutel사의 Cameron Hanover 분석가는 경기침체로 인해 석유수요 둔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

※ 한편 Nymex 휘발유 선물은 유가 폭락으로 인해 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으며, 전일대비 26.81센트 하락(사상최대)한 갤런당 2.3970달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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