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울산에서 개설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해양대학교 항만물류 전문인력사업단(단장 안기명)이 9월 30일 저녁 7시, 남구 매암동 고래연구소에서 서인수 항만수산과장,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입학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교육은 10월 23일까지 실시된다.

앞서 울산시와 항만물류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9월12일~2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당초 계획인원 70명의 원서가 조기 마감돼 교육과정에 대한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수강생 분포를 보면 기업체 46명, 공사 7명, 공무원 13명, 일반인 4명으로 사회 각계각층이 고른 분포를 이루고 있다.

교수진은 해운·항만물류관련 전공 교수가 참여하고, 사례별 특강은 현 항만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사장, 부장들을 초빙, 현실과 직결되는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 사업단장 공동명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 울산광역시장, 사업단장 상과 정규대학 항만물류 관련 학위과정 진학 시 특별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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