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0월1일 오후 6시4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박맹우 시장,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시민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식후행사 등으로 치러진다.
식전행사는 음식문화축제장 방문을 시작으로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립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 시상, 시가합창 등으로 치러진다.
시상에서는 김옥순, 신진규씨 등이 울산시민대상, 신춘희, 배영화, 박용하, 손청준씨 등이 울산시문화상을 각각 수상하고 이동구, 강종철, 보이단 데미레이씨 등에게는 울산시명예시민증이 수여된다.
식후행사는 ‘처용콘서트’로 홍경민, 주현미, 심수봉, 신지 등 인기가수가 출연 시민의 날을 축하한다.
울산시는 이날 시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20일까지 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문화․예술, 체육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제42회 처용문화제’(10월2일~10월5일)가 달동문화공원 등에서 월드뮤직페스티벌, 처용퍼레이드, 처용민속놀이마당 등으로 개최되고 ‘2008년 영남알프스 억새 축제’(10월4일~5일)가 신불산 일원에서 억새제례 등으로 치러진다.
또한 ‘제9회 음식문화축제’(10월1일~5일)가 달동문화공원에서 무료시식회, 향토음식관 운영 등으로 열리고 ‘제11회 시민생활체육대회’(10월4일~5일) 문수보조구장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제20회 울산산업문화축제’(10월10일~10월12일)가 체육공원 대공원 등에서 산업대상 시상, 근로자 가요제 등으로 열리고 ‘울주군 외고산 옹기축제’(10월9일~10월12일)가 외고산옹기마을 일원에서 체험 및 전시행사 등으로 치러진다.
한편 ‘울산시민의 날’은 울산시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시민화합의 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 12월 ‘울산 시민의날 조례’ 제정 이후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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