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의하면, 충북도에 투입된 예산규모는 2조 4,962억원으로, 이는 중앙부처예산안 2조 2,373억원보다 2,589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2조 2,562억을 확보했던 금년도보다 10.6%가 증가한 것이다.
이는 그동안 충북도가 정우택도지사를 중심으로 지역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기획재정부 장․차관 예방, 중앙부처 충북출신 공무원초청 간담회, 정부예산확보추진 기동반 운영 및 정부예산확보 활동 보고회 개최 등 경제특별도 신화창조를 위한 전방위적 확보 활동을 전개해 온 결과이다.
분야별 확보내역을 보면
- 건설․교통 등 SOC분야 1조 2,506억원
- 여성․복지․환경 분야 6,721억원
- 농업․산림 분야 3,061억원
- 과학․산업, 문화관광분야등에 2,674억원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현황을 보면,
- 음성~충주간 고속도로건설 등 4개소1,882억원
- 국도 4차선, 국대도 및 국지도 건설 등 33개소3,313 〃
- 제천~도담간 복선전철 , 고속철도건설 사업 등3,883 〃
- 산업단지 진입도로, 중부권내륙화물기지 등1,010 〃
- 오송생명과학단지 국책기관 이전995 〃
- 광역소각시설설치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등1,924 〃
- 국가대표 종합훈련원 건립344 〃 - 미호천 Ⅱ단계 대단위농업 개발사업 등424 〃
-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시설에1,238 〃
특히, 정우택도지사가 기획재정부 장관과 핵심 간부를 직접 예방하는 한편, 지역국회의원들도 지역구별, 상임위별로 사업을 분담,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 각 부처 장․차관에게 충북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한 결과, 당초 부처예산안 보다 2,589억원의 정부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획재정부에서의 주요사업별 증액내역은
- 제천~도담․제천~쌍용 복선전철화, 고속철도 오송분기역건설 1,263억원
- 고속도로 및 국도 4차로,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1,148억원
- 산업단지진입도로,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등 178억원이 증액되었다.
앞으로 충북도는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대비하여 누락 및 감액 사업비 추가확보에 중점을 두고 국회상주 및 일대일방문 활동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주요 쟁점사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대응전략 마련을 통한 밀도있는 공조체제 구축으로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이 심의 의결 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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