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맞춤형 기술·기능인력양성에 145억원 지원
* 공고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연계한 ‘5년제 연계 교육과정’
그 동안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공업고만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왔으나 중소기업계의 다양한 인력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지원대상을 전문대학으로 확대 실시하며
* 취업을 전제로 중소기업과 공고(전문대)가 협약을 체결, 공고 3년생(전문대 2년생)을 기업 맞춤형 인력으로 교육 후 졸업과 동시에 취업 연계
공고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대에는 프로그램 운영경비와 기자재 구입비를 예산으로 지원하고, 학생에게는 훈련수당 등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비용부담 없이 맞춤식으로 양성된 인재를 채용하게 된다.
“중소기업은 인재를, 공고생은 직업을 예약하는” 동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은 심각한 기능인력난을 겪고 있는 데 반해 공고는 대학 진학 증가 등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공고 졸업생의 업무 부합도도 낮다는 점을 감안하여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09년 중 '중소기업 기술사관학교'를 시범사업으로 추진, 직업교육의 시너지를 제고함으로써 산업계의 높아진 기술인력 요구수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확충을 도모할 계획(’09예산 : 40억원)인데 ‘09년 시범사업은 지역별 인력수요 등을 고려하여 전국 3개 권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협약을 통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고와 전문대는 각각 실습 및 기본교육(공고, 3년), 이론 및 기술교육(전문대, 2년)을 담당하게 된다.
중기청에서는 '중소기업 기술사관학교' 운영에 소요되는 제반 운영비와 실습 등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비 지원과 함께 '기술사관학교' 졸업생이 해당 분야의 중견 기술인력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 유망 중소기업에의 취업 연계, 직업능력개발 지원 등
‘09년도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확대 실시를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와 청년실업 발생 가능성 최소화는 물론, 산업체의 재교육 소요 비용 경감효과를 거두고 양질의 기술인력 양성·공급 →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 임금 등 근무여건 개선 → 양질의 기술인력 공급 등 중소기업 인력수급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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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인력지원과 사무관 최열수 (042-481-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