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독일 세미크론사와 투자협력 MOU 체결
박 시장과 세미크론 덕 하이덴라이히 대표가 체결한 양해각서에서 대전시와 세미크론은 대전광역시 지역 내에 (주)세미크론의 한국법인을 이전하는데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2단계 개발지역 내 있는 ‘외국인 투자지역’에 세미크론을 유치하고 용지 및 세제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 및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이번 세미클론사 한국지사 이전 MOU체결로 대전시에 약 4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이전 후 3년 이내 400억원, 2018년까지 1,8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는 물론 향후 대전시가 무공해 첨단전력용반도체 생산기지로 발돋움 등 관련 산업의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박 시장은 세미크론사와 MOU 체결 후 곧바로 인근에 위치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약 40만명의 직원을 둔 세계적인 전자·전기기업인 지멘스(SIEMENS)사를 방문하여 대전지역의 우수한 외국인 투자여건을 자세히 설명하고 대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하였다.
지멘스사 칼 헤인츠 카울(Karheinz Kaul) IASE CEO(Industry Automation Division / System Engineering Unit CEO)는 “과학도시 대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시하며 기회를 보아 대전을 방문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 IASE CEO : 지멘스 그룹의 4가지(산업, 에너지, 핼스케어, 소비재)산하 조직중 하나임.
박시장은 이어서 뉘렌베르그 시청을 방문하여 푀르터 (Host Foerther)부시장에게 첨단산업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대덕 연구 개발특구 등 대전의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전자공학, 통신, 의료기술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제안하였다.
또 세계 과학기술도시간 신기술·인재교류 협력, 시장개척 및 기술이전 등을 위해 설립된 WTA의 취지를 설명하고, 제6차 WTA 대전총회에 참여해 줄 것을 함께 요청하였다.
한편, 세미클론사는 1951년 독일 뉘렌베르그에서 설립된 전력용 전자부품인 다이오드 및 사이리스터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 다국적 회사로서 전력용 반도체 부문에서 전 세계 34%를 점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10개의 생산지 및 35개 회사가 상호 네크워크로 연결된 회사로 한국에는 1986년 합작회사 형태로 설립되어 전력용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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